정말 뜻밖의 DM을 받았습니다.
오마이뉴스 기자로부터 인터뷰 요청을 받았습니다.
20년 넘게 방송작가로 활동하다 보니 인터뷰 요청을 받는 건 익숙하지만, 이렇게 인터뷰를 받는 경우는 흔치 않은 것 같아요. 가수 하림님이 시작한 우세일 프로젝트에 참여했는데, 이에 대해 인터뷰를 하고 싶다고 하더군요. 좋은 프로젝트였기에 흔쾌히 동의하고 오전에 전화인터뷰를 하게 되었습니다.
인터뷰가 꽤 길었는데 기사가 4줄이더군요 ㅎㅎ 몇 시간 촬영을 하고 원래 방송이 1~2분밖에 안 되는 걸 알면서도 그게 맞구나 싶었어요 ㅎㅎ. 故 김용균 故 김용균 추모 5주기였는데 관련 회사가 무죄 판결을 받고 중대재해처벌법 확대가 연기됐다.
세상은 정말로 더 나은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나요?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일합니다” 가수 하림이 9월 발매 예정인 이 노래, 캠페인에 이어… “우리는 노동자이자 누군가의 가족입니다” ▲ 이한나, 육설, 김혜림(왼쪽부터) )는 지난해 9월 서울 성동구의 한 카페에서 열린 노래모임에서 ‘우리는 모두 서로 사랑하는 사람들’을 불렀다.
n.news.naver.com 기사 검색을 하다가 우연히 지난 11월에 강의했던 내용 바로 아래에 있는 노인교육청, 부모와 자녀, 인문학에 대한 기사를 발견했습니다.
너무 감동적이어서 블로그에 남기기로 결정했습니다.
부모님과 아이들과 함께 글을 쓰는 시간을 보냈기 때문에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강의였습니다.
노인교육지원처, 강가희 작가 초청 ‘부모와 자녀를 위한 독서·인문활동’ 운영 – 한국강사신문(한국강사신문 정헌희 기자) 경상북도 노인교육지원처(교육감 김호상) )가 11월 11일 토요일 13시에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지역 특성에 맞는 인성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독서 및 인문학 활동 훈련이 노인교육지원청 대가야홀에서 진행됐다고 합니다… 기사 검색해서 더 찾아봤습니다 ㅎㅎ 아니 YTN 기자가 유쾌한 낯선 사람(신간)을 소개합니다 아이들은 대단해요 밖 아이들은 대단해요 / 박노해 / 느린걸음 시인 박노해 사진집이고 지난 10년간 내전과 기근의 땅에서 만난 아이들의 이야기를 기록한 시집입니다.
매일 셔츠를 다림질하고 출근하는 12살 언터처블 소년이 처음으로 n.news.naver.com을 떠나 신간 ‘나를 위한 글쓰기 수업’을 리뷰합니다 ㅎㅎㅎ 나를 위한 글쓰기 수업_강가- ㅎㅎ 감사한 리뷰~ 작가님 응원으로 쓴 글 사람으로서 응원합니다.
#나를 위한 글쓰기 수업 #우사일 #북토크 #강가희 #신간도서추천 #글쓰기강사 #글쓰기강의 #글쓰기수업 #방송작가 초중등 글쓰기&독해지도 특강 / 학부모 무료 Zoom 강의 (feat. 나) 모두를 위한 글쓰기 수업 미션) 누구나 글을 잘 쓰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쉽지 않은 것도 사실이다.
나에겐 글쓰기가 어려웠기 때문에… m.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