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 스톤 감독: 데릭 프레슬리출연: 닐 맥도우, 마이클 커들리츠, 제이슨 더글라스, 도미닉 스캇 케이, 알렉산드리아 드베리미공개
사진 및 영상 출처 : 다음영화 (아래동일)
¶ 기본정보 제목 : 레드스톤 제작연도 : 2021(미공개) 등급 : 15세 이상 장르 : 액션/범죄 국가 : 미국 러닝타임 : 97분
¶ 줄거리 정보(출처:네이버영화) 마피아 보스에게서 ‘레드스톤’을 훔친 형이 눈앞에서 죽고, 이제 ‘레드스톤’은 아무것도 모르는 동생(모틀리)의 손에 넘어갔다.
. 걷잡을 수 없는 공포와 공포 앞에 믿을 사람은 아무도 없고, 거침없이 ‘레드스톤’을 향해 달려드는 조폭들로부터 당신의 생명과 보석을 지켜야 합니다!
그러던 중, 옛 상사의 연락을 받고 의문의 인물이 ‘모틀리’를 쫓기 시작하는데… 과연 ‘레드스톤’을 쥐게 될 마지막 사람은 누가 될 것인가!
¶ 리뷰/리뷰나의 평점: 5.7 ★ ※ 네이버 네티즌 평점: – / Daum 네티즌 평점: – 나의 한 줄 리뷰: 이거 왜 들여왔을까? + 포인트 – 포인트 두세 줄로 요약될 수 있는 간단한 스토리를 끌고 가니 아주 지루하게 전개된다.
왜 모틀리를 보호하고 있는지 모든 것을 다 버리고 이유도 밝히지 않은 채 무책임하게 끝나네요(애초에 그런 개연성이나 명분은 생각도 못했어요)(안 된 것처럼) 액션은 ” 화려하지도 않고, 배우들도 매력적이지 않고, 재미도 없고 의미도 없기 때문에 굳이 찾을 필요가 없는 영화라고 단언할 수 있다.
¶ 출연자 정보 < Director > 데릭 프레슬리 < Actor > 대시 멜로즈(모틀리 역) 닐 맥도프(분 분) 마이클 커들리츠(제드 헤이우드 역) ¶ 영화 레드스톤 엔딩(스포일러 주의) ※ 아직 영화를 보지 않으신 분은 읽지 마세요. 모틀리는 FBI 요원의 보호를 받으며 허름한 모텔에 숨어있지만, 허치는 에밀리를 잔인하게 대한다.
그를 살해한 후 그는 머틀리의 행방을 알아내고 그를 모텔로 쫓아간다.
허치는 FBI 요원까지 죽이고 모틀리를 상사에게 데려가려 하지만, 동행한 사람이 루비의 위치를 알아내고 루비를 공유하고 모틀리를 살려줄 것을 제안한다.
그러나 허치는 모틀리의 가방에서 루비를 발견하고 분에게 쓸모없어진 모틀리를 죽이라고 명령한다.
그러나 Boone은 Motley 대신 Hutch에서 발사하고 Motley가 루비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허용합니다.
그는 그를 놓아준다.
집으로 돌아온 모틀리는 보안관에게 헤이우드가 자신의 형 대니를 죽인 사람이었다는 사실을 밝히고 이를 신고한다.
그는 보안관의 차량을 타고 경찰서로 가서 진술을 합니다.
그러나 헤이우드에게 도박 빚을 지게 된 보안관은 모틀리를 헤이우드의 본거지로 보낸다.
나중에 이 사실을 알게 된 분은 모틀리를 구하기 위해 헤이우드의 집으로 향한다.
그곳에서 분은 헤이우드의 부하들을 하나씩 죽이고 헤이우드도 죽이고 모틀리를 구출하지만 그 과정에서 심각한 부상을 입는다.
영화는 그가 쓰러지는 장면으로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