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베베쿠아 프라이빗풀 + 6개월아기 단체풀 / 건영백화점 유아풀 후기
한국 여행 중 다짐한 것 중 하나는 동구리 수영장에 최대한 많은 사람을 데려가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생각보다 수영을 좋아해서 딱 한번 가본 곳인데 베베쿠아에서 수영하고 나서 목욕하면서 다리를 퍼덕이는 모습이 슬프기도 하고 귀여웠어요. 이번에는 꼭 한 번은 데려가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두 번이나 갔어요! 그리고 마지막이 6개월 전날이라 개인풀에서 놀았어요. 두 번째는 6개월째 이틀 뒤라서 단체풀에서 놀았어요. 결론적으로 비싸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