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새해가 밝은지도 어느덧 한 달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다들 새해 목표 다 잘 진행하고 계신지요?올해는 더욱 멋진 일들 많고, 특히 골프라운드에서 버디를 낚을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저도 꾸준하고 골프라운드 즐기고 있는데요, 한 살 더 먹었다고 몸이 빨리 안풀리는 일이 잦네요.그래서 매번 3번 ~ 4번 홀 까지는 계속 철푸덕을 하고 있는데요, 곧 나아지리라 생각듭니다.
그러다 보니 이것저것 라운드에서 도움이 되는 골프용품을 찾아보고 있는데요, 작년에도 잘 신었던 데상트 R90 스파이크리스 가 2022년도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새롭게 출시되어 사전 예약을 받고 있습니다.
남자 골프화 추천의 대명사가 아닐까 할 정도로 인기가 많아서 2021년 버전은 완판이 되어서 구하고 싶어도 구하기가 힘들 정도였는데요,그 비결 중 가장 큰 요인은 바로 한국인핏 K-FIT 이 아닐까 합니다.
라운드 중에 아무리 걸어도 발이 편안한 것을 느낄 수 있는데요, 이 날도 36홀을 치면서 약 2만보 이상을 걸었지만 무척 발이 편안했어요.
프로 선수 뿐 아니라 아마추어 골퍼들의 피드백과 발 데이터까지 반영해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데상트 골프 2022년 R90, 저도 발 볼이 넓고 등이 높은데요, 많은 한국사람들이 그렇지 않을까 해요. 편안한 착화감
해외 브랜드의 Wide Fit 은 넓긴 한데 길이가 애매한 느낌인데, K-Fit은 발의 등과 볼 넓이 그리고 발가락 길이까지 한국인만의 발 모양에 맞춰서 최적화 된 핏을 제공해서 너무 편안하지만, 골프스윙에서는 또 발을 잘 잡아주는 그런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쿠션감은 미드솔 쿠션을 사용해서 너무 푹신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딱딱하지 않은 딱 적당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는데요,에어가 들어가서 너무 푹신하거나 높이가 높아지면 골프스윙에도 영향을 주는데요,덕분에 오랫만에 36홀 너무 편안하게 라운드를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클럽하우스로 돌아와서 봐도 새 신발이였는데요, 물집 하나 없이 깔끔하게 돌아갈 수 있었어요. 역시 한국인핏 왜 많은 골퍼들의 사랑을 받는지 알 것 같아요.
보아 다이얼을 돌려서 발등을 단단하게 조이면 발등이 높은 한국사람들의 경우발등이 아프거나 골프 마치고 나면 발등에 물집이 잡히는 등 여러가지 불편함이 많았었는데요,데상트 골프 R90은 그런 부분없이 단단하게 발에 꼭 맞으면서도 편안해서 저 처럼 골프장에서 걷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딱 안성맞춤 한국인핏 남자 골프화 추천 드릴 수 있습니다.
골프스윙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골프신발날씨가 너무 따듯해져서 버디를 하고 싶은 욕심에 겉옷을 다 벗고 세컨샷을 집중해 보았는데요, 발이 낮은 경사라 약간 훅성 구질이 예상되어 살짝 오른쪽을 보고 드로우 구질로 공략을 해 보았습니다.
데상트 골프 스파이크리스 골프화 R90은 스윙 모션 분석을 통한 바텀 조각 형태와 위치, 각도를 적용해서 그런지 정말 안정적인 그립력을 제공해 주는데요,위와 같은 경사면에서도 큰 몸의 흔들림 없이 안정적으로 샷을 할 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
필드 라운드 하다 보면 평지가 거의 없잖아요, 이렇게 안정적인 그립력, 가장 중요한 골프신발의 기능이 아닐까요? https://lifeshopopen.co.kr/wp-content/uploads/%EB%82%A8%EC%84%B1%EA%B3%A8%ED%94%84%ED%99%944.png 특히 장시간 신어 보면서 느꼈던 것 중에 가장 좋았던 부분은 제품의 측면 프레임에 패턴이 추가 적용되고,뒷꿈치에 힐컵이 보강되어서 발의 고정력이 강화되는데요,헤드스피드가 빨라지는 드라이버 티샷의 경우 발 뒷쪽을 잘 잡아주니, 평소에 실수를 하거나 긴장을 하면 나오는피니쉬 동작에서의 무너짐 없이 깔끔하게 스윙을 할 수 있었는데요, 이런 접지력 강화는 지면반력을 만드는데도 도움이 되고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처럼 높낮이가 많은 산악지형 골프장에서 필수가 아닐까요?특히 발 뒷꿈치의 힐컵 보강이 정말 좋은 장점이라 생각들어 남자 골프화 추천 드립니다.
한국 지형과 한국인핏, 딱 맞춤이죠? 이렇게 경사면에서 자주 할 수 있는 어프로치나 숏게임 샷에서도 깔끔하게 임팩트를 가져가기 쉬웠는데요,경사면에 따라서 체중이 왼발 오른발 다르게 분배되기 때문에 골프화가 중심을 잘 잡아주지 못하면 좋은 임팩트가 힘들죠.스파이크리스 지만 작년부터 호평받은 R90 답게 지면과의 접지가 잘 되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아시아 최대 신발 연구 센터인 데상트 DISC 부산에서 한국인의 발 모양에 맞춰서 개발한 골프신발 답네요. 티샷과 페어웨이 그리고 깊은 러프나 경사면에서의 중심을 잡기가 수월하고, 골프스윙 시 원활하게 왼발의 열림과 오른발의 피니쉬 동작까지 지지를 잘 해주기 때문에 회전이 훨씬 수월한 느낌을 받았는데요,유효주, 이재경 등 국내 프로 선수들이 착용하고 2021년 버전의 완편으로 이미 검증받은 제품이라 이미 많은 골퍼들에게 사랑받고 있죠.이번 사전 예약, 2022년 시즌을 준비하시는 분이라면 꼭 서두르시는것이 좋을 것 같네요. 특히 그린에서도 안정적으로 하체가 받쳐줄 때 좋은 퍼팅이 가능하잖아요. 골프화가 두 다리의 중심을 딱 잘 잡아주니 꽤 좋은 퍼팅을 많이 할 수 있었어요. 특히 긴 거리의 롱 퍼팅시 불안한 마음에 중심이 흔들릴 수 있는데, 이런 거리에서도 거의 홀컵에 붙거나 들어가는 등 멋진 펏의 일등공신이 아니였나 생각해 봅니다.
퍼팅 불안하신 분들 강력하게 추천 드립니다.
그리고 가장 발의 중심을 잘 잡아야 하는 곳이 바로 벙커가 아닐까 하는데요, 스파이크리스 제품이지만 효율적인 솔과 접지력 강화를 위한 패턴 그리고 힐컵 보강으로 인해서 무난하게 벙커를 탈출 할 수 있었습니다.
모래를 파고드는 신발의 피드백이 좋아서 부드러운 모래인지 젖은 상태인지도 쉽게 알 수 있었고, 벙커샷을 할때 미끄러지지 않게 하체를 잘 잡아주는 느낌도 좋더라고요. 그리고 둥그런 앞코가 편안한 발가락을 유지해 주는 것과 더불어서 피니쉬 동작에서도 도움을 주는데요,왼발은 회전이 용이하게, 오른발은 부드럽게 피니쉬가 되는 부분이 좀 더 좋은 스윙을 만들어 주네요. 스타일요즘 골프계의 화두가 멋진 스타일이 아닐까 하는데요, KPGA, KLPGA 선수들이 많이 착용하는 데상트 스파이크리스 R90, 선수들의 멋진 감각만 봐도 충분히 그 스타일을 짐작할 수 있는데요,남자 골프화 추천 뿐 아니라 여자 골프신발로도 멋진 스타일을 뽐낼 수 있습니다.
제가 착용한 레드 컬러 이외에도 남,여 각 4가지의 색상이 출시되고 있으니 선택의 폭이 넓어서 더 만족스러운 것 같네요. 필드에서 우수한 착용감으로 발의 피로를 덜어주고, 골프스윙에도 도움이 되는 데상트 골프 R90, 사전 예약으로 더 빠르게 이번 2022년 시즌 준비해 보시면 어떨까요?출시는 2월 5일 토요일 전국 오프라인 매장이며 사전구매는 아래 데상트 골프 온라인 몰에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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