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 작곡에도 참여한 쿠스미의 반전 취미 대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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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스미가 촬영 중 모자를 벗은 사연?!
쿠스미를 사랑하게 된 점주가 특별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당신의 이름이 널리 퍼지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쿠스미는 어떤 작가로 기억되고 싶나요?
소박한 동네 밥상에서 맛의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찾아보는 프로그램 (미식가 허영만의 백반기행)
TV CHOSUN에서는
미식가 허영만의 만화가 인생 50년을 담은 특별전 ‘종이영웅, 칸의 서사’ 마지막 게스트로 쿠스미 마사유키가 등장!
일본의 유명 만화 ‘외로운 미식가’의 작가 쿠스미는 음식뿐만 아니라 음식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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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구수미는 “취미로 밴드 활동을 하다가 ‘외로운 미식가’ OST 작곡에도 직접 참여했다”고 밝히며 ‘미식가’의 면모를 드러냈다.
일본에서 날아온 귀한 미식가 쿠스미의 풍성한 반응으로 촬영장은 뜨거워졌다.
하다.
45년 전통의 설렁탕 전문점에서 24시간 직접 끓인 설렁탕을 맛본 구수미는 “흡수된다~”라며 극찬을 했고 이내 트레이드마크인 모자까지 벗었습니다!
여수의 맛을 느끼며 다양한 음식을 먹으며 놀라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소개에 힘입어 가게 주인이 ‘밥을 섞어 먹이는 것’이라는 특별 서비스까지 해줬고, 쿠스미 특유의 먹방과 반응에 기대감이 더욱 커졌다.
반면, 미식가가 아닌 예술가로서 허영만은 구수미에게 “어떤 예술가로 기억되고 싶나요?”라고 물었다.
이에 쿠스미는 “이름이 퍼지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동료들에게 영광을 돌리는 것”이라고 답했다.
남을 빛나게 해주기 때문에 더욱 빛나는 쿠스미 마사유키의 이야기가 방송에서 공개된다.
한편 구수미와 미식가 허영만은 설렁탕은 물론 이색 생선구이와 군평선, 아귀 간으로 만든 고소한 아귀국까지 체험!
구수미는 구운 군평선의 맛에 반해 한국어로 “맛있다”를 연발하며 양손으로 먹었다고 합니다!
이 밖에도 단돈 1만원에 즐길 수 있는 푸짐한 게정식도 맛봤다고 한다.
미식가 허영만의 백반여행 외로운 미식 원작자 구수미의 여수 맛여행_허영만의 백반여행 271회 예고 TV CHOSUN 241124 방송 naver.me
TV조선
미식가 허영만의 백반기행 감독 황우광, 김건세, 이진배, 이지선, 차보석, 김제황, 전정현, 전찬란, 김 용재허영만, 강부자, 싸이, 김희선, 손석구 주연 2019, TV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