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퍼기 이유식 준비, 이유식 토핑 준비

안녕하세요 양파입니다!
저는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고, 둘째 아이는 5개월 됐어요. 이제 6개월이 되면 이유식을 시작해야 해요!
이유식을 시작하는 것을 제2의 혼수상태라고 하는데, 지금 준비해야 할 제품들이 있습니다.

비밀리에 거기 있어요. 이번에는 퍼기의 초기이유식 준비방법을 활용해봤습니다!
퍼기 이유식 초기 준비 플랜 세트 : 큐브 4개 + 수납용기 1팩 + 토핑주걱 1P + 메모스티커 1P

유아식 큐브 1위 브랜드인 퍼기(Fergie)의 제품은 이미 매우 유명합니다.

첫아기 이유식 준비할 때 퍼기 제품을 사용했고, 이유식을 만들고 있는 지금도 잘 사용하고 있어요. 둘째 아기 이유식을 준비할 때 사용한 특별한 세트는 큐브입니다.

4P + 수납용기 1P + 토핑주걱 1P + 메모스티커 1P 이유식 무엇을 사야할지 고민이신 분들을 위한 한 번에 구매 가능한 스페셜 세트로 초기 이유식에 딱!

퍼기의 이중밀봉 이유식 큐브는 100% 국내산 백금실리콘으로 제작되어 품질이 우수하고 안전성이 높아 아이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내구성이 뛰어나고 온도 변화에 강해 끓는 물 살균부터 설거지까지 위생적이고 관리가 용이합니다.

세계 1위 국제인증기관 SGS의 테스트를 통과한 유아식 조제품으로, 유해성분과 중금속이 전혀 들어가지 않고, 국내 안전기준을 모두 통과한 안전한 제품이므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큐브 전면에 유용한 메모 공간이 있어, 포함된 메모 스티커를 이용해 뚜껑을 열지 않고도 내용을 확인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또한, 퍼기 브랜드의 강력한 이중씰로 뚜껑을 빈틈없이 촘촘하게 닫을 수 있어 냄새 걱정이나 재료 섞일 걱정 없이 깨끗하고 신선한 이유식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전에는 첫째 아이 이유식을 만들 때 별도의 보관함이 없어 지퍼백을 이용해 보관해야 했는데, 이유식 큐브를 찾기가 너무 지저분하고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이유식을 모두 담는 보관용기를 사용하면 이유식큐브를 깔끔하고 깨끗하게 보관할 수 있어요.

수납용기에도 메모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좋네요.

이유식 만들때 꼭 필요한 주걱은 주걱과 이유식숟가락을 결합한 신개념 토핑주걱입니다.

이유식을 만들 때 섞고 떠서 담아내는 것이 매우 쉽습니다.

예전에는 주걱이나 숟가락만 사용하면 큐브에 넣을 때마다 많이 쏟아졌는데, 퍼기 특유의 주걱으로 내용물을 긁거나 흘리지 않고 쉽게 떠서 꺼낼 수 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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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 큐브 메모 스티커는 날짜와 내용을 적기 좋은 사이즈로, 큐브나 보관용기 앞면에 붙이기 딱 좋은 사이즈입니다.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서 우리 아이 이유식 내내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큐브로 만든 이유식 큐브를 보관용기에 넣으면 냉동실도 깔끔하게 유지되고, 어떤 이유식 큐브가 있는지 한눈에 알 수 있어서 매우 편리해요!
사이즈도 딱 맞아서 앞으로 둘째아기 이유식 큐브를 만들어 보관할 때 아주 유용해요. 이유식 만들때에도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

이유식을 준비한다면 꼭 필요한 제품만 담은 퍼기 이유식 조기준비세트로 편안하게 준비해보세요 🙂

(BLFF) (SET) 퍼기 이유식준비세트 (큐브 4P + 수납용기 1P + 토핑주걱 1P + 메모스티커 1P) 육아성장연구소 키즈마일 m.kidsmil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