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라운딩 용품: 25년 된 새 카메라, 레이저 거리 측정기, 레이캠

안녕하세요!
네이버 공식 골프 인플루언서 투프로 입니다.

골프 라운드를 준비하는 필수 아이템은 골프 거리 측정기이다.

정확한 거리와 높이를 알고 코스를 관리한다면 빠르게 점수를 높이고 스윙의 어떤 부분이 부족했는지 검토할 수 있습니다.

이번 라운딩은 2025년 새롭게 출시된 카메라 레이저 거리측정기 레이캠(RayCam)으로 진행됐다.

기존 골프 거리측정기보다 사용이 더 직관적이고 편리해서 일행 모두가 관심을 보였던 라운딩 준비였다.

지금 함께 살펴보시죠!

거리 측정기를 고려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휴대성입니다.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도 크고 무거우면 오랫동안 허리에 메고 다니기에는 부담스럽습니다.

라운딩에 필요한 것 : 레이캠의 무게는 227g에 불과해 부담 없이 18홀 모두 플레이가 가능했습니다.

게다가 그립감도 휴대폰보다 얇아서 만족스러웠습니다.

기존 골프 거리계는 뷰파인더에 눈을 가까이 대고 핀을 찾는 경우가 많았는데, 확대된 뷰파인더로 핀을 찾다보니 한 번에 핀을 잡지 못하고 찾아야 하는 불편함을 자주 경험하게 됩니다.

오랫동안요. 응.

하지만 골프 라운딩 장비인 레이캠은 광학 줌을 이용한 카메라 레이저 방식으로 4.3인치의 넓은 화면을 통해 거리 측정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편리하다.

특히 안경을 쓰시거나 시력이 좋지 않은 분들에게 편리합니다.

나는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손 떨림이 심한 편인데, 핀이 발견되면 진동으로 알려주는 충격 기능도 있어서 빠르고 정확하게 거리를 확인할 수 있었어요. 직선거리는 기본이지만 표고차와 보정거리를 계산하는 경사 모드도 선택할 수 있어 더욱 정밀한 코스 관리가 가능하다.

특히 노캐디 라운드를 진행했는데, RM 모드 덕분에 빠른 진행이 가능했다.

카트에 실린 공과 핀을 사진으로 찍으면 공과 핀까지의 거리도 알려주기 때문에 클럽 선택이 아주 쉬웠어요.

골프 라운딩 장비인 레이캠에는 기본적인 거리계 기능 외에도 유용한 기능들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별도의 종이와 펜을 지참할 필요 없이 바로 점수를 기록하고 저장할 수 있는 스코어카드 기능이 기본으로 제공됩니다.

카메라 없이 라운드 내내 거리측정기로 사진과 동영상을 찍을 수 있어 셀 대신 레이캠만 들고 다니기만 하면 거리 측정, 점수 계산, 사진 촬영이 가능한 신개념 제품입니다.

핸드폰!

신개념 올인원 골프거리측정기 레이캠은 앞으로도 저의 라운딩 장비로 늘 함께하겠습니다 :)!

(25년만에 신작) 라캠 세계 최초 신개념 카메라 레이저 풀터치 LCD 골프거리측정기 : 골프코어(골프코어) 타이틀리스트, 젝시오, 캘러웨이, 나이키골프, PXG, 보이스캐디 빅브랜드 국내 최저가 판매. smartstor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