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에서 김치칼국수를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김치칼국수
오늘의 요리는 칼국수 칼국수 요리와 신 김치로 김치 칼국수 만드는 법입니다.
간단한 점심으로 한그릇 요리를 자주 만들고, 평소에는 한그릇 국수를 잘 만드는 편입니다.
기온이 조금씩 내려가고, 가을비가 내리는 날,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점심으로 칼국수였다.
우연히 말린 칼국수 면이 있어서 김치칼국수를 만들었어요. 점심이 한그릇일 때 영양적인 문제로 여전히 김치 외에 다른 재료를 추가하지만, 이번에는 냉장고를 파헤쳐 김치칼국수와 잘 어울리는 재료를 모두 넣어보기로 했다.
비가 오고 날씨가 좀 추웠어요. 날씨가 추워서 매콤한 칼국수와 함께 끓여 먹었어요. #칼국수 #칼국수만드는법 #칼국수칼국수요리 #시큼한김치요리 #냉장고파기 #김치칼국수 #매운칼국수 #한그릇음식 #김치칼국수만드는법
냉장고를 파서 얼큰한 칼국수와 김치칼국수를 만들어보아요~~김치칼국수 만드는법 재료(계량컵과 계량스푼으로 계량) : 건칼국수 면 80g, 멸치 다시마육수 5컵, 홍고추 1큰술 고추장, 신 김치 한줌, 두부 반개. 느타리버섯 한 줌, 불린 미역 한 줌, 다진마늘 1큰술, 간장 적당량, 달걀 1개, 고춧가루, 참깨.
항상 냉장고에 있는 멸치와 다시마 육수를 붓고 불에 올려 끓어오르면 고추장을 넣고 끓여주면 얼큰한 칼국수가 완성됩니다.
그냥 떠서 적당히 신맛이 나는 배추김치를 넣었어요. 그러다가 냉장고에 파고들어 먹었어요~~
남은 새송이버섯을 넣고 두부를 잘게 썰어 보글보글 끓을 때까지 끓입니다.
매콤한 김치칼국수 국물을 맛보고 입맛에 맞게 간장으로 간을 한 뒤 다진마늘을 넣고 끓인다.
칼국수 면 요리나 다른 요리에 간편하게 사용하기 위해 물에 불려 얼린 미역을 해동한 뒤 넣어줍니다.
마른 칼국수 면을 그대로 넣어도 되지만 저는 전분을 제거하고 옆에서 끓여주고 싶었어요.
끓는 물에 말린 칼국수 면을 삶아 거의 익으면 건져서 냄비에 부어준다.
이렇게 김치칼국수를 모두 끓인 후 면과 재료를 먼저 그릇에 담아주세요. 계란을 추가하고 싶다면,,,
계란을 잘 풀어서 살짝 익히고 불을 끄고,,,
김치칼국수 그릇에 담아 고춧가루 조금, 통깨를 뿌렸습니다.
날씨가 쌀쌀하고 비가 올 땐 뜨겁고 부드러우며 통통한 칼국수면이 좋아요~^^ 김치국물에 살짝 익은 계란도 잘 어울리네요~
김치칼국수
한그릇 음식임에도 불구하고 두부, 버섯, 해초가 들어있어 든든한 국수 한그릇이 됩니다.
김치칼국수
오늘의 요리는 매콤한 칼국수로 만든 김치칼국수 만드는 법이었습니다.
@PrettyBapPrettyBap 인플루언서 홈에는 한 그릇 국수 요리가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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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인플루언서) 예쁜쌀 2015 네이버 음식 송년상찬 공모전 대상 수상. 매거진 쿡앤쿡앤예쁜밥 칼럼 시리즈 2017년 출간 요리책 “예쁜 밥” 2020년 출간 요리책 “밥 한 그릇” 2021년 출간 요리책 “국수 한 그릇” in.naver.com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