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데프리 뜻 & 메이크업 베이스 추천!
안녕하세요 – 저는 뷰티 인플루언서 나교입니다.
여름이 다가오고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아무리 메이크업에 공을 들여도 외출하면 금세 무너져 버립니다.
더 이상 버틸 수 없어서 파운데이션을 안 바르고 있습니다.
ㅎㅎ 저는 지성 피부라서 한여름에는 보통 가볍고 투명한 베이스 제품만 바르고 건강하고 촉촉한 메이크업을 합니다!
헤헤헤, 이게 결과물이에요. 생각보다 훨씬 깔끔하고 선명해 보이지 않나요? 그래서 오늘의 포스팅에서는 여름 베이스로 추천하는 투명한 파데프리 아이템과 파데프리의 의미를 소개해드릴게요!
파데프리는 무슨 뜻일까요?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파운데이션 프리의 뜻은 이름 그대로 파운데이션 프리입니다.
즉, 파운데이션 프리 메이크업은 (프리) 파운데이션 없이 메이크업을 완성하는 메이크업입니다.
ㅎㅎ 정말 이해하기 쉽죠? 즉, 파운데이션 프리를 할 때는 1) 그냥 가볍게 선크림 바르고 가끔 컬러만 더하면 됩니다!
2) 가벼운 톤업크림, 메이크업 베이스 등 촉촉하고 자연스러운 커버력이 있는 제품으로 더 깔끔하게 커버하면 됩니다.
필요 시 잡티를 가릴 때는 컨실러로 마무리하는 것도 의미합니다.
이런 파운데이션 프리 메이크업은 사계절 모두 가능하지만 저는 보통 베이스가 무너지기 쉬운 여름 한가운데에 합니다!
무거운 파운데이션은 잠시 내려놓고 가볍고 자극이 적은 베이스로 촉촉하고 건강한 룩을 연출합니다~ 여름에 파운데이션 프리를 하는 이유는 어차피 무너질 메이크업… 그러지 말자!
그런 의미도 있더라고요 그 외에도.. 사실 더운 여름철에 두꺼운 스킨 메이크업이 피부를 가리면 답답하고 자극이 돼요 ㅠㅠㅠ 땀 많이 흘리는 날에는 더 불편하고.. 제대로 클렌징 안하면 피부 컨디션이 더 나빠질 수 있으니 자극이 적은 베이스를 써서 파운데이션 없이도 깔끔한 룩을 꾸준히 연출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특히 여름에는 메이크업을 제대로 하려면 파운데이션이나 쿠션을 바르기 전에 프라이머를 꼭 발라야 해요.. 그리고 저는 피부가 지성이라 메이크업 픽서나 파우더를 써야 해요 ㅠㅠㅠ 사실 피부가 엄청 엄청 답답해져요… 그래서!
요즘은 그냥 간단하게 자극이 적은 메이크업 베이스만 바르고 있어요!
+_+ 요즘 쓰고 있는 제품은 패션캣 밀크 블러링 베이스예요!
패션캣이라는 브랜드에서 나온 제품인데요!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것들을 모아서 반복되는 일상을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제품이에요!
SPF30 PA++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올인원 베이스 제품이며, 일반적인 톤업 선크림, 톤업 크림과 달리 피부 질감과 컬러를 자연스럽게 보정해주는 부드러운 아이보리 베이지 컬러입니다.
파운데이션의 핵심은 부담 없이 가볍고 얇게 바르는 것이기 때문에 선크림, 톤업, 컨실러를 따로 쓰는 것보다 이 올인원 베이스를 사용하면 더 쉽고 피부에 자극이 덜할 것 같아요. 컬러는 밝은 아이보리 누드 컬러입니다.
제 피부톤(21호)보다 살짝 톤다운 되었지만 노란기가 전혀 없이 자연스럽게 밝아요. 텍스처는 에센스처럼 아주아주 촉촉해요!
편의성에 집중한 메이크업 제품이기 때문에 도구 없이 손으로 바르더라도 매끈하고 촉촉하게 발립니다.
ㅎㅎ 원하는 컬러 보정 정도에 따라 덧발라 주시면 되고 저는 2~3번 정도 바릅니다.
손으로 이렇게 덧발라도 번지거나 뭉침없이 깨끗하게 커버력을 쌓는 느낌이라서 간편하고 빠르고 정말 편리해요 ㅠ 그리고 촉촉한 베이스인데 바르고 나면 이름처럼 톤이 뿌옇게~ 끈적임 없이 부드럽고 상쾌해져요 바른 부위를 보면 밀키필터를 바른 것처럼 부드럽고 맑은 피부표현이 되는 느낌이에요!
대박주라서 지성피부 포함 모든 피부에 좋은 여름 베이스라고 생각해요~ BEFORE&AFTER 스킨케어 후 패션캣 밀크 블러링베이스만 사용해서 메이크업을 완성하면 돼요!
칙칙하고 노란 피부톤이 밝아지고 보정되는 느낌? 식물성 성분이 들어간 저자극 베이스로 여름에도 화장 안한 듯이 맑고 투명하게~ 두껍거나 부담스럽지 않고 내 피부처럼 자연스럽고 맑은 느낌이라 여름철 데일리 메이크업에 딱 맞아요. 사용 직후 & 5시간 후, 가볍고 상쾌한 제품인데도 시간이 지나도 지저분하게 무너지지 않고 롱래스팅 제품이에요~ 이렇게 4시간 정도는 쉽게 지속되죠? 특히 메이크업이 무너질 때 프라이머, 파운데이션, 파우더팩트를 사용하면 3가지 제품이 엉키고 지저분하게 엉키거든요.. 하지만 이 제품을 파운데이션으로만 바르는 날에는 무너져도 촉촉하게 무너져요? 건강한 광채와 사우나 광채를 냅니다 *_* 그래서 지속력 걱정 없이 여름철 파운데이션 아이템으로 추천드려요. 요즘은 정말 화장하기 싫어요.. 아침부터 너무 덥고 습해요… 저는 며칠째 파운데이션 없이 밀크 블러링 베이스만 사용해서 화장을 하고 있어요. 잠깐 써보니 또 다른 장점으로 촉촉하고 자극이 적고 속이 마르거나 조이지 않는다는 점이 있어요 저도 지성피부인데 수분이 부족해요… 여름이라고 보습을 소홀히 하면 바로 피부가 마르죠!
유수분밸런스가 깨져요!
그럼 피부가 엉망진창이 돼요… 그런 의미에서 건조함 없이 피부를 편안하게 해주는 저자극 베이스로 이 제품을 추천하고 싶어요. 당연하죠!
피부 자극 테스트가 완료된 제품이에요. 이번 여름은 동남아시아 날씨에 버금갈 정도로 덥고 습해요… 매일 아침 화장하려고 땀 흘리고 힘들게 하고 싶지 않아요… .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파데프레템 하나로 자외선 차단, 톤 보정, 질감 보정, 은은한 커버력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어요. 파데프렛용으로는 패션캣 밀크 블러링 베이스 추천해요!
공식 패션캣 인스타그램과 제품 구매처 링크를 남겨둘게요 PASSIONCAT 패션캣(@passioncat_official) • 인스타그램 사진 및 영상 5,313명의 팔로워, 45명의 팔로잉, 29개의 게시물 – PASSIONCAT 패션캣(@passioncat_official)의 인스타그램 사진과 영상 보기 bit.ly 패션캣 밀크 블러링 베이스 43ml (SPF30 PA++) 자외선 차단, 미백, 주름 개선 3중 기능성: 패션캣(Fashion Cat) 반복되는 일상의 특별함 패션캣smartstore.naver.com 이 게시물은 패션캣으로부터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일정 금액의 원고료를 받은 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