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치볶음밥레시피 치즈김치볶음밥만들기 윤스
#볶음밥은 보통 혼자 먹지만, 가장 자주 만드는 것이 신김치를 썰어서 볶아주는 김치볶음밥 레시피인 것 같아요. 식욕을 돋우는 그릇이에요!
운동하고 나서 한그릇 만들어서 먹었습니다.
오늘의 요리에는 잘 지은 밥이나 신맛이 나는 밥이 더 잘 어울립니다.
뜨거운 밥은 수분이 있고 끈적임이 덜하므로 찬밥을 사용하거나 식힌 후 사용하셔야 합니다.
마늘기름을 만든 뒤 묵은 김치와 함께 볶은 뒤 고추장과 간장을 넣고 고소해질 때까지 끓인다.
추가하세요. 마지막에 김치볶음밥에 버터 한 조각을 추가하면 풍미가 가득해집니다.
치즈 담요로 덮으면 더욱 맛있습니다.
맛있게 만들어보자!
재료: 찬밥 200g, 익은 김치 150g, 부추 3개, 치즈 1~2장, 계란후라이. 양념 : 진간장 1/2큰술, 고추장 1/2큰술, 다진마늘 1큰술, 식용유 1큰술, 버터 한조각, 통깨 1큰술. *1테이블스푼=15ml, 1티스푼=5ml.
1. 재료 준비
재료를 준비하세요. 부추 대신 대파 1/2개를 사용해도 됩니다.
김치는 속을 걷어내고 가위로 잘게 잘라줍니다.
2. 마늘기름을 만들어 보세요. 팬에 식용유 1큰술, 다진마늘 1큰술을 넣고 향이 날 때까지 끓인다.
마늘기름을 만들어 보세요. 부추 대신 대파를 준비했다면 대파를 마늘과 함께 볶아주세요. 3. 양념 : 숙성김치를 넣고 중불에서 2~3분간 볶은 후 고추장 1/2큰술을 넣고 볶는다.
가운데에 공간을 만들고 진간장 1/2큰술을 넣고 끓인 후 불을 끕니다.
4. 찬밥을 넣어주세요. 밥을 눌러 으깨어 잘 섞는다.
햇반이라면 가열하지 않고 그대로 사용하세요. 차이브를 넣고 잘 섞는다.
5. 다시 불을 켜고 가볍게 볶아주세요. 넓은 팬에 펴서 잠시 누르고, 긁어내고, 다시 튀기고, 펼쳐 놓고 다시 2~3번 눌러주세요. 살짝 누르면 누룽지의 고소한 맛이 더해집니다.
6. 버터를 추가합니다.
원하는 질감으로 튀겨지면 버터 1조각을 넣고 녹을 때까지 섞습니다.
불을 끄고 통깨 1큰술을 넣어주세요. 7. 플레이팅: 오목한 그릇에 눌러 담은 후 접시 위에 뒤집어 놓습니다.
슬라이스 치즈 1~2장을 넣고 전자레인지에 30~40초 정도 돌려 살짝 녹여줍니다.
반숙 계란후라이에 참깨와 부추를 올려 마무리합니다.
언제 먹어도 맛있지만 오늘은 더 맛있었어요!
고소한 맛과 아삭아삭하고 신맛이 어우러져서 한 그릇을 다 비웠어요!
아마도 운동하고 나서 배가 고파서 그랬던 것 같아요!
숙성된 종이가 너무 시거나 시큼한 경우에는 고추장과 함께 설탕 1티스푼 정도를 넣어 신맛을 중화시켜주세요. 만드는 과정은 어렵지 않지만 맛은 보장되니 재료만 있다면 간단한 한끼 식사로 만들어 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
주말 볶음밥 레시피로 추천드려요!
맛있게 만들어서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