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마일리지로 일등석 항공권 구매하는 방법과 꿀팁 – 이론

안녕하세요. 토리입니다.

오늘은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활용해 일등석 항공권을 발권하는 방법과 팁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퍼스트클래스 탑승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글이 길어서 2부로 나누어집니다~~)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일등석 여행스타얼라이언스 등 제휴 항공사

먼저, 오늘의 주제인 퍼스트클래스는 안타깝게도 아시아나항공 자체적으로 운항하는 항공사는 아닙니다.

대신 다른 항공사가 운항하는 일등석을 타고 아시아나 제휴처를 알아봐야 한다.

1) 스타얼라이언스(Star Alliance) 3대 항공동맹 중 하나인 스타얼라이언스는 아시아나항공을 비롯해 전 세계에 수많은 항공사를 보유하고 있다.

그 중 우리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일등석 좌석을 보유한 곳은 ANA, 타이항공, 루프트한자 등이다.

2) 기타 제휴 항공사 스타얼라이언스뿐만 아니라 다른 항공사와도 제휴 항공사가 있습니다.

그 중 에티하드항공에서는 퍼스트 클래스로 비행할 수 있고, 퍼스트 클래스를 넘어 퍼스트 아파트먼트(First Apartment)라는 더 높은 레벨의 퍼스트 클래스로 비행할 수도 있습니다.

일등석 운항 항공사 및 노선: 당사는 어떤 비행기나 어떤 장소에서도 일등석을 운항하지 않습니다.

이는 각 항공사별로 가장 중요한 노선을 운항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목적지가 일등석을 운영하는지 알아 보겠습니다.

타이항공 인천은 또한 하루에 여러 편의 항공편으로 동남아시아로 가는 우수한 항공편을 자랑합니다.

우선 일본 방콕에서 오사카, 도쿄, 영국 런던까지 일등석 노선을 보유하고 있다.

이것을 잘 조합하면 일본-방콕-런던 여정의 일등석 비행도 가능합니다.

(리츠에서 첫 2번 탑승 후 한국으로 여행) 전일본공수(ANA) 한국과 가까운 ANA의 일등석은 최고급 서비스와 좌석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일본에서 한국 바로 옆, 런던, 시카고, 뉴욕까지 갈 수 있습니다.

(하네다를 기준으로 첫 운행 노선이 있고, 나리타에서 출발, 도착하는 시카고, 하와이 노선도 있습니다.

) 특히, 출발일에 따라 2석을 발권할 수 있는 경우도 있으니 추천드려요. 커플 등 2인 예약시 (혼자보다 2명이 낫다) 에티하드항공의 First in Apartments로 유명한 에티하드가 일등석 노선을 줄였는데, 아파트가 운영되는 유일한 노선이 아부다비-런던 노선뿐이라는 점이 아쉽다.

하지만 다른 일등석 좌석과는 다른 탑승(X)과 아파트(0)로의 입주 경험은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이용한 항공권 발권 방법 먼저, 아시아나 마일리지 발행 기본 규정에 따라 첫 운행 노선을 조합해 보겠습니다.

꼭 알아두셔야 할 기본 규칙 및 발권 꿀팁 이제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사용하여 스타얼라이언스 항공권을 발권하기 위해 알아두셔야 할 사항을 살펴보겠습니다.

1) 원하시는 노선에 따라 마일리지 차감율과 발권 기간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여행 목적지에 따라 필요한 마일리지(공제 금액)가 다릅니다.

항공사 노선 마일리지 공제율(편도 기준) 타이항공 오사카 또는 도쿄 – 방콕 50,000 방콕 – 런던 75,000 일본 – 방콕 – 런던 80,000 ANA 일본 – 런던 80,000 일본 – 미주 80,000 에티하드항공 아부다비 – 런던 40,000 인천 – 아부다비 – 런던(인천 – 아부다비(비즈니스) 100,000 또한, 보너스 어워드 오픈 시간은 아래와 같으니 여행 일정에 맞춰 항공권을 발권할 수 있도록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타이항공 : 출발일 180일 전 발권 일본항공 : 출발일 355일 전 발권 에티하드항공 : 출발일 319일 전 발권된 항공권(단, 현재 출발일로부터 15일 이후에는 보너스 가능 여부가 축소됨) 2) 출발/도착지, 환승지점 ​​등을 고려하여 최적의 경로를 결합합니다.

위의 첫 번째 노선을 이용하기 위해 별도의 항공권을 구매하고 출발/도착지로 갈 필요가 없습니다.

발권이 허용된 경우 추가 마일리지 차감 없이 연결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인천 출발 여정을 추가하시거나, 첫 번째 항공편 탑승 후 다른 여정을 연결하실 수 있습니다.

추천 노선 1) 김포 하네다 – 런던 또는 뉴욕 – (기타) ANA는 먼저 도쿄에서 출발하지만, 추가 마일리지 없이 런던 도착 후 한국에서 일본 또는 다른 나라로 여정에 첨부할 수 있습니다.

추천 경로 2) 인천-오사카 또는 도쿄-방콕-(기타) 비슷한 원리로 인천-나리타-방콕-런던 일정도 가능하다.

(단, 인천-나리타-방콕만 여행할 경우 추가 마일리지가 필요합니다.

) 이렇게 추가 여정을 추가하여 원하는 항공권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추가 연결의 경우 연결 간 시간은 24시간 미만이어야 합니다.

반대로, 체류 시간을 24시간에 가깝게 유지하면 환승 도시 간을 최대한 오랫동안 이동할 수 있습니다.

3)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이용하여 스타얼라이언스 항공권을 발권할 경우, 각종 제한사항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주제인 경우 먼저 다음 사항을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 타이항공 인천-오사카-방콕 노선은 괜찮으나, 인천-도쿄-방콕 노선은 마일리지가 추가 차감됩니다.

솔) 인천으로 환승 시 가능하면 오사카 노선 티켓을 발권해주세요. 해보셔야 하고, 나리타 노선의 경우 뒷구간을 연결하거나 일본행 비행기표를 다시 사야 합니다.

(차라리 마일리지 좀 더 내고 유럽으로 가는 게 나을 것 같다.

운이 좋다면 나중에 런던 퍼스트 나오면 바꿀 수도 있다.

) ※ 런던에서 출발할 때 문제 엄청난 유류할증료와 세금이 나온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런던에서 출발할 때 요금이 부과됩니다.

(세금+보험료 67만원 실화인가요?) 솔) 런던에서 출발하는 대신 앞의 항을 추가하고 다른 나라에서 출발해야 ​​합니다.

(리스본, 취리히, 프랑크푸르트, 뮌헨 등에서 출발하여 런던을 환승일정으로 예약하세요. !
) ※ 에티하드항공은 타 제휴사와 달리 구간별 마일리지를 계산하여 다 반영합니다.

에티하드항공은 타 제휴사와 달리 각 섹션을 모두 가져갑니다.

솔) 마일리지를 조금 더 내시거나, 아부다비로 따로 가시는 걸 고려해보세요. (아부다비나 두바이로 가는 항공권도 상당히 저렴한 편입니다.

) 다음으로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활용한 일등석 항공권 구매 방법에 대한 실무편으로 돌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S 오늘 내용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아래 글을 참고해주세요. 스타얼라이언스 마일리지(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예약, 발권 전략, 유용한 팁 안녕하세요. 토리입니다.

오늘은 저번에 썼던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로 보너스 항공권 당첨됐어요 (마일리지…m.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