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세 번째 DJ 레슨은 정모 학생님의 강의입니다.
오늘은 직장인 취미인 정모 학생이 새로운 펑키하우스 세트를 들고 다시 EQing으로 정확한 믹싱 섹션을 방문했습니다.
사전청취가 없어서 초반에 믹싱이 어색한 부분이 있었지만 곧 섹션체크도 빠르게 익숙해졌고, 매칭시 조그사용도 조금 있었지만 EQ를 포함해 대부분 흐름이 매끄러웠습니다.
음원 특성상 대부분 귀에 친숙해서 후반부는 좀 더 편안하게 끝났으니, 초반 음원 구성을 좀 더 확인해보고 쉬는 시간에는 효과음을 좀 더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월요일 퇴근후 DJ레슨 수고 많으셨습니다.
즐거운 한주 보내시고 다음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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