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획재정부입니다.
오늘은 지난 5월 13일 발표한 ‘지역성장지원서비스 경쟁력 강화 방안’을 소개합니다!
성장지원 서비스는 벤처·스타트업이 성장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자원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번에 정부는 “지역에서 창업한 기업이 지역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성장지원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그럼 이에 대해 좀 더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지역 투자와 보육 전문 기업의 자금 조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한다.
지방자치단체가 민간투자조합에 20% 이상 출자하는 경우 법인의 출자허용비율은 최대 49%이다.
확대(기존 30%) 지역 우수 투자육성기업이 벤처펀드 특별보증을 신청할 경우, 벤처펀드 우대 지역 내 AC세컨더리펀드 투자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대(2024년 100억원) .
다음으로는 지역성장지원 서비스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스타트업 기업이 투자산업과 보육산업을 병행하고자 하는 경우 전문교육과 모의투자·보육서비스 기회를 제공한다.
우수한 인재의 지역 정착을 장려하기 위한 민간업무단지입니다.
건설지원 및 창업 경험이 있는 인력의 투자심사 및 창업보육 전문가로의 전환을 지원합니다.
또한, 다양한 방안을 통해 지역 벤처 및 스타트업에 대한 자금 조달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펀드 지역계좌 투자규모 단계적 확대(2024년 1,000억 원) 창업지원기관 간 협업을 통한 지역별 대규모 정기 ‘피칭’ 스타트업 초기 펀드운용사 선정시 보유지역에는 지역 금융기관의 벤처·창업 지원을 촉진하기 위해 지역 금융기관과의 협력에 가점을 추가할 예정이다.
오늘은 지역성장지원 서비스 강화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정부는 지역별 스타트업 생태계를 육성하고 있다.
고른 성장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