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트 포니픽 콜라겐 VC 탱글 패드로 메이크업 전 탄력 케어

이스트 콜라겐 VC 탱글 패드 겨울에도 빠질 수 없는 세미매트 제품. 그런데 제 피부는 지성이라서 여름처럼 스킨케어를 하면 엄청 건조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메이크업 전 꼭 사용하는 스킨케어 루틴 아이템이 하나 있어요. 나는 최근에 그것을 사용했습니다.

아이스콜라겐 탱글패드 입니다.

이스트 콜라겐 VC 탱글 토너 패드 70매

콜라겐과 비타민이 결합된 콜라겐 VC 탱글패드는 스타일미7 포니가 추천하는 포니픽입니다.

케이스를 보자마자 상큼한 소녀라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그라데이션 패키지의 콜라겐 비타민 패드입니다.

콜라겐과 비타민의 콜라보레이션이라는 말만 들어도 피부에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탱글패드는 탄력과 생기를 위한 프렌치 콜라겐과 과일컴플렉스잎추출물 + 유산균발효용해물 AQUAXYL 보습유효성분이 건강하고 촉촉한 피부 밸런스를 선사하는 이스트 고유의 성분 비율인 프렌치 콜라겐으로 탄생한 비검이 함유된 제품입니다.

SKIN LIPID-ANC 피부 친화적인 피부를 형성합니다 보습막 및 흡수율에 도움 *원료특성에 한함

내장된 클램프가 케이스 내부에 고정되어 있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 박스에 충분한 에센스를 담아 피부 저자극 테스트도 완료한 데일리 안심 패드라고 합니다.

진짜 에센스가 많이 들어있어요. 패드 원단은 비건 세미젤 원단이라고 하는데 시트마스크처럼 패드 자체가 굉장히 얇고 투명해서 밀착력이 좋고 굴곡이 없어요. 두꺼운 부분에 잘 밀착되긴 했지만 살짝 미끄러운 질감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손등 부상 부위에 의도적으로 탱글 패드를 붙였습니다.

상처가 보일 정도로 얇았습니다.

시트마스크답게 패드 자체가 굉장히 얇고 투명해서 밀착력이 좋습니다.

굴곡진 부위에도 잘 붙습니다.

움직여도 떨어지지 않아서 부분마스크팩으로 사용하기 좋은 고밀착 패드인 것 같아요. 하지만 아마도 탱글패드 원단 자체의 특성상 쉽게 찢어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팩토로 닦아낸 후 마무리감은 촉촉하고 산뜻한 느낌이에요. 시원한 느낌이 들었어요. 부분팩을 3분 정도 바르면 붉은기가 진정되는 것 같아요. 저는 메이크업 전 볼 부분을 중심으로 탱글 패드를 부분 팩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사용하고 나면 피부가 촉촉하고 탱탱해져서 탄력관리에 좋아요. 당기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고정력이 좋고 결정화되는 것 같아서 메이크업이 잘 먹힌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탱글 패드는 메이크업 전 탱탱한 피부 탄력 케어를 위해 제가 가장 애용하는 아이템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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