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무 생채소 만드는 법 무 생채소 찌개 만드는 법 무 생채소 만드는 법 무 생채소 레시피
가을이 깊어질수록 무는 아삭아삭 달콤해서 맛있겠지만, 가을이 되어도 여전히 매콤하고 달지 않습니다.
그래도 김치가 질리면 대용 반찬으로 만들면 젓가락이 자꾸만 손이 가는 반찬이 될 것이다.
오늘은 맛없는 무입니다.
무생채 만드는 법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늦가을과 겨울에 자라는 무는 맛이 너무 달아서 그냥 먹어도 맛있습니다.
몇 번이나 따서 자르면서 먹는지 모르겠어요. 그런데 요즘 무는 아직도 너무 매워서 그냥 따서 먹어요 ㅎㅎ 그래서 절임이 필요한 것입니다.
무를 건져내고 매운맛을 조금 뺀 후 양념장과 함께 버무리면 훨씬 더 맛있는 무 샐러드를 즐길 수 있습니다.
생무야채 레시피 기준 계량스푼 = 10ml, 1컵 = 180ml 재료 준비 무 500g, 고춧가루 2스푼, 다진 마늘 1스푼, 다진 생강 0.2스푼, 소금 0.5스푼(절임시), 고춧가루 1스푼 설탕, 소금 약간(맛소금 사용), 매실청 1스푼, 통깨
무를 준비할게요. 생무나 무무를 만들 때 무의 푸른 부분을 사용하면 덜 맵고 단맛이 나기 때문에 좋습니다.
무를 고를 때 녹색 부분이 최대한 많이 들어있는 신선한 무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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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피부가 지저분한 편이라 그냥 벗겨냅니다.
나는 그들을 모두 잘라 냈습니다.
자르기 쉽도록 무 500g을 반으로 잘랐습니다.
그리고 너무 두껍지 않게 잘라주세요.
마찬가지로 너무 두껍지 않게 잘랐습니다.
분쇄기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칼로 잘라보니 굵기가 다 달랐어요 ㅎㅎ 두께가 균일하면 절이거나 양념에 섞을 때 양념이 고르게 퍼지는 것이 좋습니다.
이제 채 썬 무를 절여 놓을 차례입니다.
먼저 믹싱볼에 무나물을 모두 넣고 설탕 1큰술을 넣고 가볍게 섞어주세요. 물엿이나 올리고당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으나 절임 시 설탕을 첨가하는 것이 매운맛을 줄여주고 식감이 가장 깔끔하고 맛있기 때문에 가장 좋습니다.
답변
설탕을 먼저 넣고 섞으셨다면 소금 0.5큰술을 넣고 가볍게 섞은 후 20분정도 재워주세요. 소금과 설탕이 고르게 섞일 때까지 중간에 한두 번 저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약 20분이 지났습니다.
무에서 이만큼의 수분이 나왔어요. 이렇게 수분을 제거하면 무의 수분감이 덜해지고 쫄깃한 식감이 좋아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절인 무를 물에 헹굴 필요가 없습니다.
양손으로 물을 짜내고 그릇에 담으면 됩니다.
특별한 재료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부추를 조금 추가해도 되고, 파를 이렇게 작은 조각으로 썰어도 됩니다.
잘 짜낸 무에 고춧가루 2큰술을 넣고 가볍게 섞어 고춧가루를 입혀줍니다.
다음으로 다진 마늘 1스푼, 다진 생강 0.2스푼을 넣어주세요. 매실청 1스푼, 식초 1~2스푼(맛을 보고 조절하세요)을 넣고 잘 섞은 뒤 소금을 조금 넣어 간을 맞춰주세요. 깔끔하고 맛있어요!
맛소금 일반 소금을 사용해도 괜찮지만, 감칠맛이 조금 부족할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 생선 소스와 섞으면 됩니다.
당신이해야 할 일은 잘 섞는 것뿐입니다.
식초는 추가하거나 생략해도 되지만 저는 신맛이 나는 무생채가 맛있다고 해서 항상 식초를 추가합니다.
마지막으로 통깨를 듬뿍 뿌리면 무가 아삭아삭 맛있어집니다.
날것의. 완전해요
절여서 물이 많이 나오지 않아서 좋았어요. 다음날 먹어도 물이 많이 나오지 않아서 좋았어요.
생무 절임은 비빔밥에 좋은 재료입니다.
소금에 절여도 살짝 매콤한 맛이 남아있지만 부담스럽지는 않습니다.
인삼보다 가을무가 맛있다고~ 달콤한 가을무가 이제 쏟아지네요~~ 오늘 소개해드린 레시피처럼 따로 절이지 않고 바로 양념해서 바로 양념해도 너무 맛있네요~ ~양념을 잘한 후 오이샐러드처럼 드시면 됩니다.
무가 나오면 양념해서 맛있게 드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