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저동이비인후과 참준이비인후과의원 상급초비염 티로리~

오늘 아침에 학교 가기 전에 병원에 갔어요. 나는 항상 비염을 앓고 있었습니다. 며칠간 훌쩍훌쩍 훌쩍훌쩍 학교에서 치우겠다고 했는데 어제 저녁에 코피가 났어요! 완전 부끄러웠어요… 코피는 한번도 안났어요… 왜 그랬을까 싶었는데, 양치를 하다가 콧물이 흐르고…

아이들이 아프면 정말 마음이 아프죠. 뭐, 어느 정도 성장했으니 걱정할 필요는 없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어서 너무 아쉽다. 아무튼 이 문제는 해결해야 하고, 괴로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하.

아이들은 어렸을 때 많은 병원을 다녔습니다. 나아지지 않는다고 생각되면 움직여야 합니다. 그렇게 그들은 올바른 장소를 찾고 꾸준히 그곳으로 갑니다. 2019년에 이곳을 방문했는데 그 이후 독감과 코로나에 걸려서 소아과만 다녔어요. 이비인후과 한의원을 찾아봤는데 평소에는 사람이 많고 예약도 어려워서 거기 있는 약도 저한테는 안맞아서 검색하다 발견한 곳이에요!

몇년전에 오셨는데 아이 이름이 적혀있는 기록이 있다고 하더군요!! 2019년이었습니다! ㅎㅎ 그때 둘째 아이가 학교 가기 전에 소아과에서 보던 간호선생님을 만나서 반가워했는데… 고민하다가 의사를 만나러 갔어요.

진료실에서 보는 모습을 담을 수 없어서 주변 사진만 짧게 찍었습니다. 의사는 치료 방법을 자세히 살펴보라고 말했습니다. 코 세척을 하고 레이저로 치료한 뒤 뿌리고 발라줬어요. 비염이 있었는데 별로 심하지 않았고, 코를 많이 풀어서 얇은 혈관이 터진 것 같다고 하더군요. 그는 또한 지난주에 두통이 있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에 대한 상담도 받았습니다.

과한 진료도 안받고 콧물도 잘 닦이고 관저동 이비인후과도 마음에 들었어요. 좋은 이비인후과 클리닉입니다. 1교시를 안가서 좋다고 하는 초등학교에 보냈어요. 바쁜시간에 사람이 많은거 같더라구요. 저희는 평일 오전 일찍 가서 조금 기다렸다가 구경 잘 했습니다.

대전광역시 서구 구봉로 121 하나로프라자 502호 아주좋은 이비인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