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 완벽주의자를 위한 7가지 무기 Gary Bishop

시작의 기술 게으른 완벽주의자를 위한 7가지 무기 어디까지 퍼졌는지는 모르겠지만,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익숙하게 아는 말이 있다.

‘시작이 반이다.

’ 아마 많이 들어봤거나 사용해본 표현이 아닐까요? ?아마 시작하기도 전에 포기하는 가장 흔한 경우일 것이다.

간단한 예로 집안일을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가 집안일을 싫어하는 이유는 마음 속으로 집안일을 실제보다 더 나쁜 것으로 정의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바구니를 빨리 접거나 설거지를 하는 것과 같은 간단한 일이 실제로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작의 기술’에서는 이런 작지만 끈질긴 일이 늘어나고 때로는 더 크고 중요한 일과 겹칠수록 문득 삶이 부담스럽다는 생각이 들기 쉽다고 언급한다.

시작의 기술 (청룡판 10만부 기념) 저자 게리비숍출판 웅진지식하우스 2023.12.22 출간.

“문제가 생겼을 때 그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어떤 말을 하는지는 전적으로 당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문제는 귀찮은 일이 될 수도 있고, 어딘가로 데려가는 디딤돌이 될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그로 인해 낙담할 수도 있고 활력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 아우레우스(Auleus)와 같은 층계 철학자들은 외부 사건이 우리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믿었다고 합니다.

결국 나의 현실은 내가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내가 이 책에서 말하는 내용은 단순히 나만의 의미 없는 내용을 담고 있는 것이 아니다.

^^ 시작의 기술 나는 승리할 의지가 있다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불확실성을 환영한다 나는 내 생각이 아니라 행동이 나를 정의하는 끊임없는 사람이다 나는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고 모든 것을 받아들인다 ”당신은 답을 찾는 사람. 내가 말하는 것은 그게 아니다.

“당신이 답입니다.

” 우리가 새해 결심을 그토록 자주 포기하는 이유는 미래 또는 그 이후에 해야 할 일을 가리키는 언어를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새해 결심은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시작의 기술’에서는 이를 피해야 한다고 언급합니다.

즉, 주장 형태의 자기대화가 필요하다.

내가 지금 이 순간의 주인임을 선언하며, 내가 무엇을 하느냐가 아니라 그 목적을 위해 앞으로 무엇을 하겠느냐는 명확한 목표를 세우라는 중요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현재 시제에서 독단적인 언어를 사용하는 것은 강력한 생리적, 심리적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매우 실제적인 효과를 즉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콘텐츠가 얼마나 공감가는지, 단 3일간의 결심으로 얼마나 많은 목표를 달성했는지 생각해보면 공감대는 더욱 강해진다.

내가 이 책을 통해 얻을 수 있었던 것은 대화를 좀 더 목적 있는 방향으로 이끌어야 한다는 절박함을 느꼈다는 것이다.

라후 이후에도 수만 가지의 생각 회로가 돌아가는 사람들에게는 선택의 결과가 당장 아무 것도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매우 쉬운 결정을 빨리 잊어버리고 선택에 대한 후회를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우리가 미래지향적 모드로 변신하기 위해서는 저자가 언급한 7가지 기술과 문장을 통해 우리 자신의 불확실성을 누릴 수 있어야 하는데, 거기에 담겨 있는 중요한 맥락을 연구할 수 있는 책을 지금 읽고 있다.

성공에 대한 완벽한 답은 없습니다.

요점은 있다는 것입니다.

^^